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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욕설백과
Unknown
뜻
놈이다
놈
마라
이르는
뜻의
법이다
일이다
놈이
나온
남의
녀석이다
마련이다
좆
여자
빗대어
소리
먹고
쓰는
돈
여자가
경우에
개
것이니
여자는
아니냐
다음과
비유한
유래는
죽을
놈은
말의
못된
욕설
핀잔
위인이다
거다
보지
여자이다
먹는
일에
자이다
누구든
맛이
빗댄
격이다
눈
주제에
죽은
짓을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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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
바람이 머무는 들녘 上
신영미디어
신지현
채이의
휘는
채이는
휘의
황룽의
황룽은
사내의
사내는
채이를
채이가
휘가
그리
서책을
홀로
여인의
얼굴이
전하
목소리는
사내가
뿐이었다
깊은
왕의
하였다
때문이었다
신
휘를
너를
아이의
위성왕의
흔들렸다
깊게
꽤
너의
서진명의
우린의
목숨을
목을
예
일이었다
검은
뜻을
목소리가
도와
번졌다
살려
어깨를
주십시오
차가운
걸음을
얼굴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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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음의 한 연구 (하) - 문지 소설 명작선
문학과지성사
박상륭
말입지
어쨌든
소승은
그리하여
자기의
글쎄
아마도
죽음의
하여
것인가
허지만
소승이
이것은
유리의
헌데
그러한
허긴
말여
소승의
그러고
죽음을
만약에
것인데
그러는
대사의
이제는
계집의
비록
의해서
죽은
거기
그러므로
그림
대사가
아직도
보다
소리
하더라도
대사는
조
그대는
어쩐지
자꾸
것이며
내게는
눈으로
속으로
신의
아마
약간의
년:
1997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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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1997
4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행랑 자식, 여 이발사, 자기를 찾기 전
달시루 출판사
나도향
듯이
하였다
수님이는
하고서
진태는
그러고는
안협집은
자기의
어머니는
하여
삼돌이란
어디
자기가
놈이
어린애를
주인
계집은
계집의
모세
어린애
중국어
오라버니는
돈
밥을
속으로
얘
어서
자기를
모양으로
글쎄
날마다
방원은
안으로
남의
놓고
벙어리는
싫어요
언제든지
자식
눈
다만
먹고
한참
놓은
들어갔다
무엇이
벙어리
손으로
우는
너
년:
2018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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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8
5
배비장전, 이춘풍전, 변강쇠전: 고전소설, 산문 - 한국문학산책 42
지식의숲
작자 미상
배
비장은
비장이
춘풍의
춘풍이
송장
여인이
후에
어찌
정
겸하고
하니
테니
놈이
놓고
돈
주고
하여
나으리
먹고
자네
냥을
소리
예
장승
어디
춘풍은
애고애고
당
대답했다
지고
평양
기생
내어
놈
움
있나
짚어
강쇠
비장
비장의
아내가
급히
방자가
벗어
어서
추월이
동
방자
서서
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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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6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행랑 자식, 여 이발사, 자기를 찾기 전
달시루 출판사
나도향
듯이
하였다
수님이는
하고서
진태는
그러고는
안협집은
자기의
어머니는
하여
삼돌이란
어디
자기가
놈이
어린애를
주인
계집은
계집의
모세
어린애
중국어
오라버니는
돈
밥을
속으로
얘
어서
자기를
모양으로
글쎄
날마다
방원은
안으로
남의
놓고
벙어리는
싫어요
언제든지
자식
눈
다만
먹고
한참
놓은
들어갔다
무엇이
벙어리
손으로
우는
너
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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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8
7
물레방아 외: 중,단편소설 - 한국문학산책 05
지식의숲
나도향
저의
어머니는
진태는
하였다
듯이
다만
자기의
안협집은
하고서
하여
작품
그리고는
삼돌이란
하였습니다
계집의
어서
계집은
밥을
안으로
알지
어떠한
자기가
참으로
놈이
돈
얘
nc의
남의
방
어머니의
작품의
또다시
어디
저를
젊은
주인
공연히
놓고
눈물을
때에
벙어리는
선생님
아내의
원
웬일인지
방원은
사
삼돌이는
언제든지
주인집
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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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8
노다지
책보요여
김유정
꽁보는
더펄이는
형은
듯이
아우는
하였다
놈이
몹시
불을
쭉
가세요
계집
금
낱말은
노다지
더펄이
썩
잠.깐.만
💡
가만히
금을
금점
내려
다리를
대고
동백꽃
딱
떨었다
모양
몸이
번쩍
산골
쓰는
얼른
이게
전자책
책보요여
형의
가며
가슴이
글쎄
기운이
길이나
김유정
꽁보를
난다
낸
너머
더펄이가
동발이
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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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9
9
초등학교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명작 한국문학 3
㈜아이웰콘텐츠
현진건 외 11명
계집은
계집의
방원은
허생원은
계집을
하여
하였다
듯이
방원의
신치규는
얘
벌써
어서
칼을
가자
돈
때에는
조금도
감옥에서
계집이
동이의
마음은
서서
어디
이때까지
팔을
계집
까닭에
나하고
너
너를
달이
도리어
동이
몹시
신치규의
언제든지
이놈
자기가
자기의
한참이나
후에
가슴을
가슴이
걷고
귀를
그만
나귀
나중에는
남의
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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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10
벙어리 삼룡이
㈜아이웰콘텐츠
나도향
벙어리는
자기의
자기가
주인
벙어리
색시를
하였다
알았다
언제든지
자기를
주인의
동네
못하였다
벙어리를
알지
주인이
모양으로
몹시
벙어리의
아들이
어떠한
열
피가
개
것같이
계집
그리고는
날마다
다만
만치
색시는
아침에
인제는
있으니
집안이
가슴을
감히
곳이
그에게
느끼는
듯이
땅에
때에
마당
마음은
모조리
몰랐다
몸이
못하여
방에
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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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11
이단자의 사랑
온이퍼브
김내성
춘강은
애련의
아내의
철하는
애련을
춘강의
수밀도
애련
애련은
하하하
이상한
안으로
사랑
수밀도를
신사는
애련히
듯이
죽은
방
사나이가
시작하였다
울파주
이단자의
철하의
춘강이
고래
김
돌연
참
철하가
침실
바루
벌써
선생님
아내
안을
귀를
나무를
매일처럼
방갈로를
새빨간
수밀도가
시체를
아닌가
아이
이처럼
하였다
한참
곱게
그처럼
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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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6
12
초등학교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명작 한국문학 4
㈜아이웰콘텐츠
현진건 외 11명
아내는
벙어리는
자기의
하였다
자기가
아우는
주인
아우의
듯이
벙어리
조그만
색시를
아내를
이년
자기를
못하였다
쥐
다만
아우가
알았다
언제든지
있다가
주인의
겨우
동네
때에
못할
어디
열
자리에
하면서
한참
그리하여
모란봉
몹시
벙어리를
봄의
봄이
서서
아까
아내가
아내의
아우에게
알지
주인이
찾아
하여
형님
그만
그에게
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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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13
메밀꽃 필 무렵
㈜아이웰콘텐츠
이효석
허생원은
벌써
동이의
듯이
동이
때에는
걷고
그만
까닭에
나귀
동이는
술
시작한
장에서
조선달은
가슴이
계집
계집의
그렇다고
기어이
꼴에
나귀를
녀석이
달빛에
달이
밤
생원
아비
어머니는
없어요
장으로
장판은
젊은
젖은
제법
제천
충주집을
하여도
하였으나
가벼웠다
걱정이
걸어야
걸음도
것두
견딜
계집과
계집이란
꼴
꼴이
나귀가
년:
2013
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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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14
지주회시 : 이상 5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유페이퍼
이상
吳
안해는
거미
안해가
참
안해
원
내일
보다
안해의
옳다
굴러
대체
밖에
시
안해를
양돼지
원은
그러니까
듯이
딴
모양으로
어쩌다가
온갖
있나
지주회시
층계에서
하여
그만
남편
덧문을
뚱뚱한
보아라
뿐이었다
생활을
싶었다
안해야
어디
오후
원을
일도
일이다
하였다
한없이
r카페
거미다
그에게
너무나
단편소설
돈
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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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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